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인이
여관 욕조에서 알몸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역 부근 한 여관에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 한 명이
알몸 상태로 욕조에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인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저께 오후 1시 반 쯤 남자 한 명과 함께
여관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 남자를 찾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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