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문을 연
영주 선비촌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영주시에 따르면 개촌 이래 지난 8일간
무려 6만4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추석인 28일에는 2만8천여명이
한꺼번에 입장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선비촌내
한옥과 초가에서 연출된 전통혼례 등
선조들의 생활상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그네뛰기와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체험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이 크게 몰렸습니다.
6년여간의 공사 끝에 조성된 선비촌에는
기와집과 초가집 등 전통가옥 30채를 포함해, 모두 76채의 건물과
저잣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고,
인근에는 2만여점의 유물을 전시한
소수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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