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 영양, 청송 등 경북도내
고추 주산지 농협들이 경북고추 보호를 위해
중국산 생고추 수입업자에게
건조시설 임대를 거부하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고추경북협의회는 내일 안동
청소년수련관에서 `고추유통 활성을 위한
토론회'를 연 뒤 협의회 소속
조합장 45명이 중국산 냉동고추
수입업자에 대한 건조장 임대 거부 운동을
펴기로 결의할 예정입니다.
또 조합원에게는 "수입업자 등이
중국산 생고추를 건조하기 위해
농가에 부탁하면 이를 거부하자"는
내용의 서신을 보내고 중국산
냉동고추 유통 경로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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