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내년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구지하철 2호선의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 225억 6천만원을 추가로 들여
안전시설을 보강했습니다.
우선 전동차 연결통로막과
의자 마감재등 내장재를 불연성으로
교체했고,승강장 선로의 사고발생에 대비해 정거장마다 10개의
비상 정지버튼을 설치했습니다.
또 정거장 마감자재도
불연성으로 바꿔 화재 확산과
유독가스 발생을 막고,
바닥에도 피난유도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 밖에도 비상조명등과
유도등, 시각경보기를 비롯한
전기분야에도 12억 8천만원을 들여
화재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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