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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인건비와 힘든 노-사 관계,
외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경기도의 외자유치 성공사례 발표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있었습니다.
경기도,
대구시와는 분명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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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민선3기 동안에만
외국 기업 40개, 117억불을 유치했습니다.
비결은 파격적인 유치 조건.
반도체와 LCD, 자동차부품 등
경기도와 연관된 산업을
선정해서 땅을 평당 연간 3천원에 임대하고 첨단업체에는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단지의 평균
분양가가 평당 40만원,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 7천800원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입니다.
◀INT▶ 황성태 경기도 양주시 부시장
"첨단업종이나 고도기술 수반
업종 외투기업이 공장을 짓게되면
현재 20년까지 조성원가의 1/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임대를 줍니다."
외자기업에 애로사항이 생기면
즉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심지어
우리나라 기업이 공장을 지으려고
매입한 땅을 끈질기게 설득해서
외국기업에 교환해주기도 했습니다.
◀INT▶ 황성태 경기도 양주시 부시장
"실무자든, 책임자든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 나가서 만나고 협상을
하고 진지하게 경기도의 기업 환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성장동력 산업을 찾고 산업구조
개편을 하기위해
즉 외자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대구에 경기도의 외자유치 사례는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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