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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제조업체, 추석 휴무 늘고 상여금 줄어

입력 2004-09-15 09:52:52 조회수 1

김천지역 주요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올 추석에 나흘 동안 쉽니다.

김천 상공회의소가 70개 주요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쉬는 업체가 73%로 가장 많았고,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쉬는 업체가 11%였습니다.

추석 상여금은 전체의 64%가
정규 상여금 형태로 기본급의
40에서 100% 정도를 지급하고,
34%는 지급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난 해 추석과 비교해
휴무일수는 조금 늘었지만 상여금 지급업체 수와 상여금 액수는 오히려 조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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