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노조원 120여명은
어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서울 집앞에서 집회를 열고,정치권과 정부가 사태 해결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구하며
오는 26일까지 노숙농성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시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 양측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면서 대구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대구시청 주변 상인 50여명은
집회 현장에서 들리는 스피커 소음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영업손실을 봤다면서 지하철 노조에 집단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집회를 허가해 준 경찰과 대구시에도
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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