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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 봄부터 계속 올랐던
대구시내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값이 처음으로
내렸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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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한 주유소, 이번주 들어 무연휘발유값을 리터당 10원 내렸습니다.
정유사로부터 공급받는 휘발유의 공급가격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INT▶ 이대도 대표 -고려주유소-
"정유사에서 공급가를 인하했기 때문에
소비자 서비스 차원에서 10원 인하했다."
인근 주유소들도 가격 인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INT▶ 조대영 대표 -하이웨이주유소-
"경기불황 여파로 휘발유 판매가 상당히 감소하
고 있다. 그러니 인근 주유소와 가격을 같이 하
지 않을 경우 판매가 힘들다."
[C/G] 지난 4월초 리터당 천329원이었던
대구시내 주유소의 평균 무연휘발유값은
지난주 천377원까지 줄기차게 인상됐다가
이번주 처음으로 천375원으로 내렸습니다.
하지만 정유사들이 휘발유의 공급가격을
2주 연속해서 리터당 30원정도 내린 것을 감안하면 대구시내 주유소들의 휘발유값 인하폭은 소비자한테는 만족스러운 편이 아닙니다.
[S/U] 김세화 기자
"국제유가 하락과 그에따른 정유사들의 석유제품값 인하로 주유소들의 기름값 인하 추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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