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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검사로 다른 고아원 친남해 확인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8-16 19:23:10 조회수 1

부모에게서 각각 다른 시간과 장소에
버려져 다른 보호시설에서 커왔던
남매가 DNA검사 결과 친남매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천 1년 9월 출생직후 달성군 논공읍에
버려졌던 3살 이모군과 지난 해 11월
출색직후 달서구 본리동에 버려졌던 1살
송모양이 국립과학 수사 연구소의
DNA검사 결과 친남매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동보호 시설에 근무하는 운영자들이
두 남매의 외모가 너무 비슷하고 행동도
닮아 미아찾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확인한
결과 남매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다른 시설에 자라고 있는 두 남매를
곧 같은 시설로 옮겨 함께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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