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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이색 독자 전형 눈길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8-16 19:21:52 조회수 1

200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2학기에서
이색적인 대학별 독자 전형 기준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보건대학 소방안전관리과는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유가족에게
수시 2학기 독자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대구 북구지역에 1년 이상 산 사람과 재학생이나 졸업생 가족도
전 학과에 지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영남이공대는 남학생 위주인 전기 자동화과나 토목과 등에 여학생 독자전형을 마련했고,
경일대 사진영상학부도
어학 관련 특별전형을 도입하는 등
대학마다 다양한 독자전형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같은 독자전형은 지원자격이 되면
거의 대부분 합격할 만큼 합격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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