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경과기원 설립부터 위상축소?

입력 2004-08-11 18:35:58 조회수 1

◀ANC▶
대구와 경북지역 미래산업을
주도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원장이 다음 주 선정됩니다.

그러나 설립초기부터
당초 목표와는 달리 여러가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실질적인 모든 권한을 가진 원장이
다음 주 월요일 선정됩니다.

그러나 원장 선정절차는
세계적인 연구원 설립이라는
당초 목표에 걸맞지 않게
한 차례 신문광고를 내고
3주 만에 결정하는 식입니다.

◀INT▶박종근 의원 (전화인터뷰)
"출발부터 왜소하게 하는 건 과기부가
지방연구소 쯤으로 여기는 증거다.?"

정보통신과 나노, 생명과학을 연구해 대구,경북의 첨단산업을
발전시킬 연구원이지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설립초기부터
소외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구원 설립에 적극적이던
대구시도 입지를 노린 사전
포석이라는 경상북도의 비난을
부담스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INT▶김종한 /대구시 과학기술과장
"시가 주도해나가면 다른쪽에서 비판만 하니까"

과학기술부는 연구원 설립주체를
만드는 일이 급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대안으로서의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설립 초기부터 부실한 기초위에
출발하는 것은 아닌지 곳곳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윤태호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