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도입된 보험사기 인지시스템이
보험사기범을 가려내는 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최근
보험사기 인지 시스템을 이용해
대구지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인데도
경주지역 병원에 장기입원해 고액의 상해보험금을 타낸 보험가입자들을
발견해 사법처리했습니다.
보험사기 인지시스템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자체개발해 장기간에 걸쳐 보험계약과 사고 등 보험관련 정보를 입력한 뒤 통계분석 처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5천 500만 건의 정보를 갖고 있어
보험사기 혐의자를 가려내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