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서비스개선에 소극적인
시내버스 업체사이의 경쟁을 유도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수준과 수송분담률을
높이기 위해 29개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서비스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가 주관했는데,
조사원 15명이 12일 동안
운전기사와 운전행태, 쾌적성 등의 평가를 위해
버스 탑승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조사원 50명이 2일동안 배차간격과
운행속도, 고의 결행배차 등의 평가를 위해
버스정류장조사를 한 뒤
지금은 승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평가 성적이 좋은 5개 업체에게
운수종사자 복리후생비를 지원하고
대구시장의 표창과 함께
인정스티커도 부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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