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무장이 구속된
한나라당 김석준 의원도 오늘 오후 2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습니다.
대구경찰청은 김 의원이 출두할 경우
지난 달 10일 구속된 김 의원의
선거사무장 63살 서모 씨가
김의원의 지시에 따라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달서구 지역 시의원
45살 김모 씨가 선거운동 기간중에
김의원 측근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잡고
구청장 공천대가로 자금을 줬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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