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유통업체마다
생수와 빙과류, 즉석식품, 에어컨 등
여름식품과 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홈플러스 성서점이 찜통더위가
본격 시작된 지난주 19일부터 지금까지
상품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에어컨은 그 전주에 비해 880%나 많이 팔렸고 텐트류는 120%,
피크닉 용품류는 100% 더 많이 팔였습니다.
또 빙과류는 68%, 생수는 44% 매출이 늘었고
3분자장과 같은 즉석 간편식 제품은
24% 정도 많이 팔렸습니다.
야간 매출도 그 전주에 비해서
150% 정도 늘었습니다.
이와같은 매출 경향은 대구지역 할인매장과
대형소매유통업체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찜통더위에
휴가철이 겹치는 동안
여름용품과 식품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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