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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지털 도시를 표방하는 구미시가
전자제품 같은 공산품 말고
방울토마토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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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 가산리.
삼복 더위에
비닐 하우스 안은 한증막이 무색하지만
일본으로 수출할 방울 토마토를 따 내는 농부들의 분주한 손길은
더위마저 잊은 듯 합니다.
방울 토마토를
일본으로 수출한 지도
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는 35농가에서 240톤을 수출해
3억 6천만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잔류 농약입니다.
◀INT▶장세만 소장/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상이 되면 수출에 클레임이 걸리기 때문에 농가별로 대장을 만들어서 작업일지를 기록하게 하고, 병충해별로 적용약제를 기준치 대로 사용하도록.."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신선도를 유지하고
보기 좋은 상품을 고르는 데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INT▶임규식 반장/
구미 도개수출방울토마토 작목반
"가는 시간이 2-3일 걸립니다. 일본까지
가면은. 그래서 신선도라든지 이런 면에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고, 특히 선별하는데
저희들이 신경을 쓰지만..."
S/U]방울토마토의 지속적인
일본 수출을 통해 농가들은
국내 방울 토마토 가격의 안정이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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