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 대학의 도서관은
찜통더위에다 취업 준비생과 재수생들이 내뿜는 열기로 후끈후끈하다는 얘긴데---,
열기는 대단해도 취업문은 여전히
열릴 조짐이 없어 담당직원들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계명대학교 이선봉 취업지원팀장은,
"언론에서 좀 나아질 거 같다고
한 번 씩 보도를 하는데, 그 건 말 뿐이고요,
다 전시용에 불과합니다"하면서
'취업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다'고 걱정했어요,
네에---, 찜통 같은 더위가 더 심해지더라도
취업시장에는 '훈풍'이나
'열풍'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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