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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시 소형 신도시 건설될듯

입력 2004-07-24 17:42:48 조회수 3

수도권의 공공기관이 경상북도에
이전해 올 경우 인구 2만 정도의
소형 신도시가 건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밝힌
공공기관 이전 방침에 따르면
유사한 기능을 가진 기관을 함께
이전하는 '집단이전 방식'으로 하고,
이를 위해서 시.도별로 1-2개씩
집단 이전 단지를 조성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생기는 신도시가 50만평 가량의 넓이에
인구가 2만명 정도인
소형 신도시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경상북도가 최적지임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올해안으로 이전 기관과 지역이
최종 확정되고,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터 조성과 건물신축을 한뒤
오는 2009년과 2010년 사이에
1차 이전 대상 기관부터
입주를 시작하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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