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문화가 산책--오늘의 한국화전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7-24 17:54:24 조회수 1

◀ANC▶
한국화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오늘의 한국화전"이 봉산동 화랑거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봉산동 화랑거리가 오랜만에 한국화로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85명의 작품들이 15개 화랑에서
동시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한국화만 모은 전시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INT▶ 조홍근/운영위원장
[한국화는 서양화에 비해서 많이 침체돼 있는 편이다, 활성화를 위해서 준비...]

출품작들은 수묵화에서 설치,추상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수묵 담채화들은
우리나라 산천의 친근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화선지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INT▶조홍근/운영위원장
[한국화의 특징은 색깔을 자연스럽게 내고
동양적 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새로운 실험작품도 많이 전시돼
지점토를 이용해 연한 색감을 살린 작품은 독특한 입체감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익살스런 민화는
기와 형태의 바탕에다 흙으로 덧칠한 뒤 우리나라 고유의 색채를 입혀
토속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국화 작가 85명이 내놓은 300여점의
작품들이 우리지역 한국화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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