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5 울진 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엑스포 준비 상황을
포항 장성훈 기자가 점검합니다.
◀END▶
◀VCR▶
2005 울진 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 공원
건설 현장입니다.
뙤약볕 속에서도 농업 전시관 등
건축공사와 시범포 설치사업, 그리고
조경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당초 계획한
내년 3월 완공은 무난할 전망입니다.
꽃길을 조성하고 유기농산물 식당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는 등 주민들은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도 엑스포 준비로 분주합니다.
농민들이 앞장서 현재 전체 농경지의 15%인
유기농 비율을 내년에는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INT▶황유성 - 한농연 울진지회장-
"이제 유기농은 선택이나 필수다. 농민들 스스로 유기농쪽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S/U)이번 엑스포는 국제 행사인 만큼,
해외 유기농 관련 기관 단체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할지가 성패의 열쇄를 쥐고 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현재 미국과 쿠바 등 10개국의 참가를 확정지었고, 개막 전 까지
20개국 이상의 참가약속을 받아낼 계획입니다.
◀INT▶김용수 - 엑스포 조직위 위원장-
" 유기농 기술 개발을 통해 엑스포 후에는
울진이 국내 유기농업의 중심이 될"
국내 최초의 이번 친환경 엑스포가
볼거리로만 그치지 않고, 국내 유기농
산업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선
남은 1년 동안 얼마나 착실히 준비하느냐에
달렸습니다.
mbc news 장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