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대구시내 초등학생들은 찜통 교실에서
더위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교실에 들어서자 오전 시간인데도 찜통을 연상할 정도로 후끈거립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수업도 하기 전에 더위에 지친 표정이 역력합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지만, 머리는 금방 땀으로 뒤범벅이 됐습니다.
◀INT▶초등학생
[땀이 책에 떨어져서 공부를 잘 할 수 없고, 집에가면 물부터 마시고, 바로 쓰러져요]
000523-000538
한 학생은 수업도중에도 준비해 온 물을 계속 들이켜 보지만 더위를 �기에는 역부족입니다.
◀INT▶초등학생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요]
◀INT▶초등학생
[수박 먹으면 더위가 좀 나으니까 먹고 싶어요]
000628-000633
◀INT▶ 하선자 /교사
[날씨가 더무 더워서 애들 땀을 많이 흘리니까 안타깝다] 000717-000722
S/U]대구시 교육청은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오전 단축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