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달성 세징야…K리그 역사 쓰는 '대팍의 왕'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뒤 처음으로 50득점과 50개의 도움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에 대구FC 세징야가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세징야는 19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대구FCK리그세징야K리그15050클럽득점도움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대팍의왕석원2023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