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풍 석포제련소가 2016년부터 5년간 카드뮴 오염수를 1,000차례 넘게 낙동강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항소심 선고는 2025년 7월 17일 열립니다.
- # 석포제련소
- # 카드뮴
- # 오염수
- # 토양오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