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신드롬'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재학생 5명으로 구성한 아트 그룹으로 청년 작가가 바라보는 '시작'에 대한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의 세 번째 무대는 'MOT(못)'팀의 전시로 7월 9일부터 열립니다.
청문당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만든 경대 북문 근처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와사비신드롬'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재학생 5명으로 구성한 아트 그룹으로 청년 작가가 바라보는 '시작'에 대한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의 세 번째 무대는 'MOT(못)'팀의 전시로 7월 9일부터 열립니다.
청문당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만든 경대 북문 근처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