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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우리 야구의 미래인 선수들을 WBC 4강권 전력으로!

11월 16일부터 도쿄에서 펼쳐질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을 앞두고 대표팀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데… 자~ 대표팀 수장인 류중일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운을 반드시 이어가겠다는 각오가 상당하다지 뭡니까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류중일 감독 "이 젊은 선수들이 우리 야구의 미래 자원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금메달이라는 목표도 이뤘던 이 선수들을 주축으로 이제는 WBC 4강권 이상의 전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며 누구보다 익숙한 달구벌에서 대회 준비를 제대로 해보겠다고 했어요.

네~ 2024년부터 줄줄이 이어질 국제대회를 위해서라도 젊은 선수들의 성장은 '필수' 중에 '필수'지요!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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