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생활 문화생활 문화 일반지역

강추위에 한랭 질환자 전년 대비 60% 늘어


강추위가 몰아닥치면서 한랭 질환자가 2021년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2월 초부터 2주일 동안 저체온증 추정 사망자 4명을 포함해 48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21년 같은 기간보다 60%가 증가한 것으로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저체온 증상이 83%라며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김철우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