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손준우, 이동화 교수팀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고체 산화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고체 산화물을 파이프라인과 고로 등 산업 분야에 적용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머터리얼즈 호라이즌스'에 속표지 논문으로 최근 실렸습니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손준우, 이동화 교수팀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고체 산화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고체 산화물을 파이프라인과 고로 등 산업 분야에 적용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머터리얼즈 호라이즌스'에 속표지 논문으로 최근 실렸습니다.